글
상주 장이 서는 날..
얼른 뛰어가 장만한 납작만두 한 봉지와 홍합 두 봉지..
무겁게 낑낑거리면서 옮긴 보람을 간단한 주말 아침식사 한씨 떼우는 것으로 만족해 본다.
시골에서의 밥상은 무엇보다도 간편한 것이 좋다는..그러면서도 몸에도 좋아야한다는 숙제가 있지만. 이런 가벼움이 좋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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