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글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그림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옮긴이 : 김현좌
출판사 : 베틀 북
2006.01월
가격 : 8,000
지루한 아이의 일상에서 아이에게 상상력이라는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가치 있는 일인지 보여주는 감각적인 동화책..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형식을 그림책에 옮겨 놓은 듯한 수준높은 표현들은 어른들에게도 상상력을..죽어있는 작은 감성에 노크를 하는 것 같다.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감각은 절대 상상력..거기서 오는 깊은 생각의 가능성을 주는 점이 단순한 그림책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림만큼이나 그 상상력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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