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도 먹을 게 없다고 늘 느끼지만, 인근에 구미에도 그런걸까...

시작은 아버님이 사주신 순두부 찌개가 그나마 그 동네에서 먹을만 하다 하시어...

 

함께 한끼..떼워 봄... 

 

 

 

by kinolife 2024. 1. 23.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