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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전 관람 살패를 뒤로 하고 근처에서 먹은 부대찌개...
조금 많이 달짝 지근해서 여자들 입에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 회사 근처인데 왜 몰랐을까 싶은데..시청 역 쪽이니까 좀 많이 걸어야 되는구나 싶었다. 다음 회에 영화팀에게 식사 대접을 했는데 그다지 반응이 시원찮네..왜 그럴까? ㅋㅋ

조금 많이 달짝 지근해서 여자들 입에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 회사 근처인데 왜 몰랐을까 싶은데..시청 역 쪽이니까 좀 많이 걸어야 되는구나 싶었다. 다음 회에 영화팀에게 식사 대접을 했는데 그다지 반응이 시원찮네..왜 그럴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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