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너무 넓은 공간에 많이 놀랐고...엄마용으로 나온 오므라이스가 양이 너무 많아서 좋았다. 내용상 보니 아이랑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주셨다는 배려도 언뜻 엿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맛은 볶은밥에 크림소스..라고 보면 되고...정언이랑 함께 먹어야 하는데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옵션 중에 선택할 수 있었던 피자를 선택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 우예 되었든 엄마는 배부르고..아이는 즐겁고....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역] 열무 비빔밥과 건강검진 (1) | 2009.11.16 |
---|---|
[맥주 마시기] 수입맥주들 마시다 (0) | 2009.11.15 |
[전주 이맛 콩나물국밥] 콩나물 국밥의 시원함 (0) | 2009.11.06 |
[현대백화점] 백화점 복숭아를 맛 본 여름을 지나 (0) | 2009.11.05 |
[해변촌]갑오징어 철판구이 (0) | 2009.10.0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