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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1. 18. 11:23

숲에서 힐링 중인 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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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을 받다가 짜증이 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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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아닐 비(比)자가 닮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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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1. 18. 11:17

비자림...나무 옆에 박스를 두고 아닐비자가 앉은 나뭇잎이 하자 아닐비와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

재미 있어서 한자 하나 얻었다.


비자림 입구...







비자나무..피톤치드가 넘쳐나는 나무...이 숲은 묘미는 나도 모르는 몸의 변화라고 한다. 크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기분은 너무 상쾌했다. 원래 한코스 다 도는데 40분 정도가 소요된다는데... 우린 아이들에게 코스를 속이고 1시간 넘게 걸었다. 물론 이후에는 아이들도 눈치챘지만...











by kinolife 2013. 1. 18. 11:03

올레걷기 예상하지 않았는데..꽤 걸었다..오늘은 3코스..



1월 7일 우리 얼마나 썼나?  7만 6천 3백 5십원  뭐 오늘도 먹느라 썼다!

 *버스비 : 7.500

 *마트 장 : 40.850

 *오름까페 돈까스 & 닭고기 덮밥 : 28.000


by kinolife 2013. 1. 18. 10:47

김영갑 갤러리의 여운을 접고 올레라고 할까..올레코스를 또 기약없이 걷는다.



즐거운 올레길..










바닷가..해녀모습.



바닷가 해변에서 귤 껍데기를 말리고 있다. 이건 무엇인가 일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한약에 들어갑니다.."아 !! 바닷바람이 찬데 수고하세요..." 이런 인사 대화도 여행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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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돌을 찍었는데...돌이 해녀모습 같다.









이름 모를 예쁜 풀도 좋은 친구가..사진 모델이 되어주고..



by kinolife 2013. 1. 18. 10:27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없다고 해야할지..

어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김영갑의 책을 읽고 찾아본 김영갑 갤러리..

버스타고 걸어서 갔는데... 이런 이번주 금요일까지 수리중..아 못 본다..

남편은 내내 입구 사진을 찍고 안을 엿보지만..그림의 떡..블로그엔 생각보다 볼 것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고..짜증이 나려는 찰나 두 딸들이 배고프다고 더 난리다.

김영갑 갤러리 앞에 있는 까페 오름에서 잠시 쉬고...



임시 휴업... 안내장




까페 오름으로 발길을...



까페 앞 그네에서...


손에는 올레도장.. 밥 먹기 전...기대..


 

by kinolife 2013. 1. 18. 09:52

13일째 다른 숙소로 옮기기 위해 가방을 메고 이동... 지금 숙소에서 다른 숙소로 가는데 하루가 걸리네. 제주도 작지 않다는 걸 여지없이 느낀 날..아 도착하니 그냥 쉬고 싶다는..


1월 6일 우리 얼마나 썼나?  6만 7천 5백 9십원  뭐 한것도 없는데?

 *버스비 : 6.200

 *터미널 오뎅 : 3.500

 *Taxi비 : 3.000

 *세화 하나로마트 장 : 33.890

 *점심(연미정) : 21.000

by kinolife 2013. 1. 18. 09:35

제주도의 대표적인 떡..오메기떡이다. 

시장에서 사 와..저녁에 아이들과 간식으로 먹었던 기억이 ...

1월 5일 우리 얼마나 썼나?  3만 1천 2백 4십원  어허..양호하게 썼네.

 *초컬릿 : 10.000

 *커피 : 3.000

 *용머리 해안 입장료 : 2.000

 *PC 방 : 3.000

 *편의점 주전부리 : 13.240

by kinolife 2013. 1. 18. 09:23

용머리 해안에서 게스트하우스 식구를 만난 아이들..무지 좋아라 한다...

난 용머리 해안을 돌지 않고 용머리 해안 안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기다린다.

사진으로 다시봐도..용머리 해안은 멋진 곳이다.



영차..





언니가 차가워진 볼도 만져 줬구나...





게스트하우스 언니랑도 많이 친해지고...











자연이 놀이터다.


영차 2!!


by kinolife 2013. 1. 17. 21:18

화순에서 시작한 걷기..목표를 향해가다 보니 올레 3코스였다. 나름 잘 걷는다.








한적한 해변가..우리 밖에 없다.가끔 한 둘의 올레꾼은 보았지만....




숲길도 헤치고...






어느새 용머리 해안에 도착이닷!





by kinolife 2013. 1. 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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